우렁각시 회원님의 사진입니다. 
아담한 가사해수욕장과 고운 모래, 뒷편의 산과 숲, 이와 어울리는 바다풍경 펜션민박이 좋아 회원님들과 함깨 다시 찾아와 한여름의 더위를 잊고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신 우렁각시 회원님 가족입니다.
햇살이 너무 눈부셔 눈을 제대로 뜰 수 없다는 어린 아이들이 많았고 사진 촬영기사의 솜씨가 조금은 부족하지만 이쁘게 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