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안녕하세요. 14~15 예약해서 2층 7호실에서 묶고갓던 젊은 총각입니다~

도착하자마자 깔끔한 외경과 생각지 못햇던 방에 모든 시설이 새제품이더군요...
더군다나 가격대비에 비해 저렴하고 방도 따듯하고 너무 잘 쉬었다가 왔습니다.
사장님께서 바베큐 불 붙여주신다고 하시길래 ..번거럽고 고생하시니..제가 직접 하려고했는데..
바베큐 구이를 같이 드시면서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아무튼 즐거웠습니다.
사모님께는  혼나지 않으셨는지요..^^;;아무튼 채소도 따먹으라고 하시면서...
인심이 푸지시더라구요...^^ 기회가 된다면 종종 놀러가겠습니다 사장님~
그리고 사모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하나하나 전부 챙겨주시는데...;;이거야원...;;
사모님~신경 너무 많이 쓰면 두통 찾아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사업번창하세요~